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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션 큰 테이블이나 인덱스를 파티션 단위로 분할하는 것 파티션 사용 이유 서비스의 크기가 커지고 데이터 규모가 커지면서 DBMS의 용량에 한계가 오고 그에 따라 성능이 저하되면서 테이블을 파티션이라는 단위로 나누어서 관리하는 파티셔닝 기법이 등장했다. => 소프트웨어적인 데이터베이스 분산 처리가 가능해졌다. 디비를 분할해 파티션 단위 백업, 추가 삭제, 변경이 가능하다. 풀 스캔에서 데이터 접근 범위를 감소시켜서 성능이 향상된다. 파티셔닝 하지 않고 하나의 큰 테이블로 사용하면 그만큼 인덱스도 커지고 물리적인 메모리 공간도 많이 필요해진다. 파티션 별로 독립적인 백업과 복구가 가능하다. 관리하기도 좀 더 효율적이다. 단점도 존재한다. 조인으로 인한 비용이 증가한다. 테이블과 인덱스를 별도로 파티셔닝하는..